처음이라는 말에는 따라갈 길이 없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앞서 걸어간 사람이 없으니 길을 직접 내야 합니다.
루트는 그 길을 택했습니다.

100% 순마모
천연모를 내세우는 칫솔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연 소재만으로 칫솔을 만들면 단가는 오르고 공정은 까다로워집니다.
그래서 나일론을 섞는 것이 흔한 선택이었습니다.
루트는 섞지 않았습니다.
루트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100% 순마모 칫솔을 만든 브랜드입니다.

기준이 없다는 것
처음이라는 것은 참고할 기준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떤 털을 골라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탄력이 입 안에 맞는지,
손잡이는 어떤 두께여야 하는지.
모든 기준을 처음부터 직접 세워야 했습니다.
최초는 순서가 아니라 기준을 세운 사람에게 붙는 이름입니다.

끝까지 지키는 것
처음 세운 기준은 시간이 지나면 흔들리기 쉽습니다.
단가를 낮추자는 유혹도,
더 쉬운 공정을 택하자는 유혹도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루트의 기준은 지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처음 세운 기준을 끝까지 지키는 것,
그것이 루트가 말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부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