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입 안에 닿는 물건이 있습니다.
입을 닦는 도구입니다.
이를 닦는 칫솔,
혀를 닦는 혀클리너.
하루 두세 번씩 평생 수만 번을 입 안에 들이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그 도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들여다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입에 넣는 물건
지금 쓰이는 칫솔 대부분은 플라스틱 손잡이에 나일론 모로 만들어집니다.
혀클리너 역시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이 대부분입니다.
모두 석유에서 뽑아낸 소재입니다.
매일 입 안에 들이는 물건이 자연에서 가장 먼 소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싸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가장 가까운 물건의 기준은 단 한 번도 질문받지 않았습니다.
루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했습니다.

Made by Nature
루트에는 제품을 만드는 기준이 단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연입니다.
손잡이는 대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칫솔모는 100% 순수 말모로 채웠습니다.
혀클리너는 100% 순수 구리로 빚었습니다.
어디에도 플라스틱을 섞지 않았습니다.
100%라는 숫자는 광고 문구가 아니라 루트가 지키는 기준입니다.
Made by Nature.
자연이 만든 것을 그대로 입 안에 들인다는 뜻입니다.

이와 혀
양치만 하면 입 안이 깨끗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칫솔이 닿는 곳은 입 안의 일부입니다.
혀 위에 쌓인 설태는 칫솔만으로 잘 닦이지 않습니다.
이는 대나무 칫솔이,
혀는 구리 혀클리너가 맡습니다.
루트가 칫솔과 혀클리너를 함께 만든 이유는 입 안의 절반이 아니라 전부를 닦기 위해서입니다.

뿌리로 돌아가는 일
루트(ROOTH)라는 이름에는 뿌리(Root)가 들어 있습니다.
나무는 뿌리가 건강해야 가지가 자랍니다.
삶도 같습니다.
큰 변화는 큰 결심에서 오지 않습니다.
매일 반복하는 가장 작은 습관에서 옵니다.
칫솔과 혀클리너를 바꾸는 일은 사소한 소비가 아니라 매일의 뿌리를 바꾸는 일입니다.

우리의 미션
루트의 미션은 분명합니다.
이를 닦고 혀를 닦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것.
그리고 무엇을 입에 들일지 스스로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편리함이 정해준 기준을 따를지,
자연을 기준으로 삼을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의 주도권을 다시 여러분께 돌려드리는 것,
그것이 루트의 미션입니다.







